태교중에 으뜸은 태담태교라고 하네요
(소문난 임신출산책 ←여기서 보면 12주만 되어도
내이가 완성되서 소리를 어렴풋이 들을 수 있대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아기에게 엄마아빠의 말소리 들려주는거
아기 정서 발달에도 좋고, 엄마한데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보니 태어나서 울던 아가한데
아빠가 말을 걸었더니 방긋 웃더란 글도 있던데..
엄마아빠 목소리를 익숙하게 만들고..
나중에 들려주면 익숙한 엄마뱃속에 있다가
밖으로 나와서 불안할때 많이 도움이 되긴 할거 같아요..
근데 혼자 애기한데 말거는거 조금 어색해서 잘못하겠더라구요
속으로는 튼튼아 어쩌구 어쩌구 하는데 그건 애기가
못들을테고,,,;;; 그래서 하는게 동화책 읽어주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