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헤드폰을 쓴 귀염둥이 지환이~
헤드폰이 너무 버거웠을까요??
그대로 쿠션에 누워 먼곳을 바라봅니다
실제로 만나 본 지환이는 얼굴이 유난히 하얀.. 그리고 통통한 볼살~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