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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재활용 하기
swwet | 2020.05.13 | 조회 337 | 추천 1 댓글 3

무조건 버리지 마세요! 평소에 모아두면 재활용하기 좋은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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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팩, 빈 유리병, 각종 플라스틱 통과 종이 상자 등 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쓸 만한 것들을 평소 차곡차곡 모아두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 내용물이 담겼었던 우유 팩이나 페트병, 유리병 등은 깨끗이 씻은 후 바짝 말리는 작업은 필수.
내 마음에 쏙 드는 소품으로 직접 리폼해보는 재미와 약간의 비용으로 필요한 것을 얻는 즐거움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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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팩
좁은 공간에서 그 힘을 발휘한다. 서랍이나 냉장고 등 물건을 수납해야 하는 공간에 넣어두면 공간을 분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액체로 된 음식물을 담아 냉동고에 보관하는 용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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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자잘한 물건을 수납하기 좋다. 페트병 윗부분을 자른 후 자른 부분을 테이핑하고 겉면에 천으로 두르는 등 약간의 꾸밈을 더하면 간단하게 연필꽂이나 믹스 커피 수납통 또는 화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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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플라스틱 통
상품 포장에 쓰이는 플라스틱 용기들 중에 튼튼하고 모양이 예쁜 것이 많다. 입구가 넓고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용기들을 리폼해서 수납함으로 이용하고, 입구가 좁은 용기는 잡곡을 담아두는 용도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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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옷걸이
옷을 오래 걸어 두기에는 빈약하지만 잘 구부러지는 장점이 있어 필요한 용도에 따라 모양을 만들어 물건을 걸어둘 때 유용하다. 키친타월이나 행주, 위생 백 등을 걸어두는 데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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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천과 단추
자투리 천과 단추는 활용도가 대단히 높다. 천과 단추 자체로도 간단한 섬유 소품이나 액세서리 등을 만들 수 있지만, 그 외에도 다른 재활용품을 리폼하는 장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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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화병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 깨끗이 씻어 바짝 말린 후 가루 재료나 양념을 담기에도 활용도가 높은 용기다. 과일주를 담그거나 장아찌 등 저장 식품을 보관할 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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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종이 박스
와인 상자나 종이 박스는 큰 수납함 역할을 할 수 있다. 페인트칠을 하거나 시트지를 붙여 수납함을 만든 다음 책을 담아두거나 현관 앞에 두고 우산 꽂이로 활용한다. 공구함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작은 박스는 자잘한 소품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재활용 살림법 - 우리 삶 속 즐거운 재활용 이야기 (똑똑한 살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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