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참내.. 지금 금방도 통화했는데
별 말같지도않은걸로 뻥을치고 자빠졌네.. 휴......
제 남친이 외근직이거든요. 회사에서 서류같은거 업체한테 가져다주고 받아오고하는..
외근직이라는게 날씨탓에 힘들어도
일이 바쁘지않으면 개인시간도 가질수있는거잖아요.
아 열받네...ㅋㅋㅋ
지금 업체에있다면서 옆에들리는 총소리는뭐지....?
자꾸 죽는소리 들리는데 괜찮겠어.... ? ㅋㅋㅋㅋㅋ
" 겜방에있어? " 라고까지 해줬는데도
왜 자꾸 업체라는거니
업체 pc 방은 아닐테고 ...
여기가 총기소지되는 미국도아니고
업체에서 그렇게 총쏘는데 넌 참도 침착하구나...
자격지심이있는건가 내가 자기직업을 모르고만난것도아니고
아니 좀전에는 집에 키우는 강아지소리가 들리는데도 업체래 -_- 미치겠네...
아니진짜 이런 말도안되는걸 뻥을치니까 ㅋㅋㅋㅋㅋㅋ
웃음이나오기도하고 ㅋㅋㅋ
어이없으면서도 화가나면서도 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는 뻥을치니까 나랑 장난하려고그러는건가
정말 머리를굴려서 업체라고 뻥을 치는건가 ㅋㅋㅋㅋㅋㅋ궁금하기도하고 ㅋㅋㅋ
뜨끔하게 대놓고 얘기해야 굽신굽신 사실을 말할건가
이런걸로 뻥치니까 다른말도 다뻥같고
이게 처음에는 웃기다가 계속 이러니까
내 성격이 이상한가
진심 달려가서 뒷통수 쎄게 다섯번정도 때리고싶네..
고칠방법없나.. 휴...... 아.......이늠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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