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송중기는 유아인 편? 아님 박유천 편?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성균관 스캔들'(김태희 극본, 김원석 연출)에서는 남장여자 윤희(박민영)의 정체를 알게 된 이선준(박유천)과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시작됐다.
계곡에 빠진 윤희를 구해주면서 그녀가 여자임을 알게 된 선준은 "내 여자는 성균관에 둘 수 없소"라며 다시 성균관으로 돌아갔다. 덕분에 선준과 윤희가 서로의 마음을 알고 연인으로 가까워졌다. 이는 모두 용하(송중기)의 계획이었다.
하지만 용하는 이제까지 10년지기 재신의 편이었다. 사실 용하도 선준이 윤희의 정체를 알았으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 것. 까칠하던 재신이 가슴앓이를 하는 모습이 안타까운 용하는 억지로 참지 말라며 친구를 격려했다.
의도치 않게 선준과 윤희를 이어준 사랑의 큐피드가 된 용하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도대체 누구 편인가~", "용하마저 윤희에 빠지지 않아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