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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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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키' 김현중-정소민. 달콤한 키스로 '해피엔딩' 종영 아우성 | 2012.03.01 | 조회 19,897 | 추천 40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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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가 해피엔딩으로 종영을 맞았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극본 고은님, 연출 황인뢰)'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만나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니(정소민 분)의 주변에 '러브 바이러스'가 퍼졌다. 단짝 친구 정주리(홍윤화 분)은 미용실 단골 손님과 사랑에 빠졌고, 웹툰 작가로 성공한 독고민아(윤승아 분) 역시 매일 사인회장에 오는 팬과 미묘한 분위기를 그리며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하니를 짝사랑하던 봉준구(이태성 분)도 제짝을 찾았다. "나에겐 하니밖에 없다"며 크리스의 열렬한 구애를 외면했지만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봉구는 영국으로 떠나는 크리스를 붙잡기 위해 공항으로 달려갔다. 또 하니와 라이벌 관계였던 윤헤라(이시영 분)는 그간 자신을 짝사랑해 온 경수선배(최성국 분)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헤라가 군인이 된 경수선배에게 면회가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 발전을 예고했다. 4년간의 짝사랑을 끝내고 백승조(김현중 분)과 결혼에 성공한 하니는 사랑을 챙취한 것을 떠나, 그간의 경험을 통해 한걸음 성장했다. 의사가 되려는 승조를 따라 간호사가 되고자 했던 하니는 심폐소생술로 교통사고 부상자를 살린 기회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았다. '장난스런 키스'란 제목대로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달콤한 키스와 승조의 부드러운 사랑고백이 마지막을 장식했으며, 그간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화면에 수를 놓으며 16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 후속으로는 김혜수ㆍ신성우ㆍ황신혜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즐거운 나의 집'이 방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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