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저는 사무실에서 정신없이 거래처 견적서를 작성했어요.
출근해서 정신없이 하다보니 점심시간 밥을 후루룩 먹고 휴식도 없이 견적서를 뽑았네요. 오후 3시 정도 마무리 되어서 겨우 숨을 돌리면서 아메리카노 한잔
대부분 직원이 외근이라 사무실은 거의 혼자 있네요.
내일도 또 정신없는 하루가 될듯 하네요. 다들 행복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