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하고 화요일 어제 어린이날 쉬었더니 벌써 수요일이에요.
시간 참 빠르네요.
어제는 비가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어제 날씨가 화창했어야 하는데...
비가와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콕만 딸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오늘 근무가 일찍 마쳐서 퇴근하는 길에 딸이 좋아하는 마카롱이나 사갈까 고민중이네요.
아내는 꽈배기로 저는 소보루빵으로 빵 가격이 비싸서 만오천원 나올듯 싶어요. 이것저것 사면
암튼 남은 시간 다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