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부모님 그나마 이정도 건강일때 뭔가 맛난것이 없나 생각해봅니다
한동안은 상처주고 나를 구박한다고 미워했던 양가부모님 미워하면 내가 제일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기도하면서 그들의 남은 여생 그나마 평화롭게 지내보려합니다
작지만 선물을 하나씩 보내드리려고요 돈 이들지만 뭐 이 돈 딴데 써도 쓰는거니까요
찰떡이랑 고등어 진공팩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