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네요. 호국 보훈의 달
순국선열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리며..
올해는 현충일 , 광복절 모두 토요일이네요..
아쉬운 사람들 많을듯요.
벌써 1시가 넘었네요.
신랑이랑 아이 챙겨 보내고, 청소하고 , 정리하고, 잠시 숨고르고 났더니..
밥시간.. 배꼽시계가 열심히 울리네요.
오늘은 치즈 볶음밥 먹으려고 해요.
야채 넣고 살짝 볶아서 치즈 조각 얹어서 먹으면 굿
다들 맛점 하세요.
오후도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