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달에 한번 기쁜날... 급여날이에요.
거래처에서 다행이 돈이 들어와서 월급을 다 줬어요.
제돈 주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들어와서 어찌나 마음이 편했는지..
아니면 여기저기 전화가 와서 바빴을텐데....
급여도 주고, 거래처 입금도 해줘서 기분 좋은 하루 였어요.
코로나로 힘든 시국인데.. 일거리가 꾸준히 있고, 거래처에서 돈도 잘 들어와서
별 걱정 없이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