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어제부터 얼음팩을 수건에 싸서 다리에 얹고 있어요.
그리고 시원한 얼음물을 드링킹....
오늘 따라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가 그립네요.
올 휴가는 친정과 시댁에 가서 그냥 밥 먹고 왔어요.
멀리가면 혹시나 코로나 감염 우려 때문에...
선풍기를 틀고 있어서 나름 시원하네요.
왔다갔다 하면 힘들잖아요.
홈바캉스 중요.. ㅎㅎ
더위 곧 물러 가겠죠...
아, 그리고 시원한 여름 노래 들으면 금상첨화...
싹쓰리 다시 여기 바닷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