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실에서 소불고기를 만들어 먹었어요.
호우 청정우로 전무님께서 사오셨네요. 쌈도 집에서 가져오시고.
양념이 없어서 마트가서 양념이랑. 당면. 당근,파를 샀죠.
청소 마친뒤 전무님께서 오셔서 점심때 소불기 해먹자고 하셔서 바로 양념을 사서 재워서 냉장고에 넣어뒀지요.
점심대 밥을해서 진짜 맛나게 먹었어요.
가성비 굿이네요.
전무님 덕에 맛나게 먹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