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번째 화상회의를 했어요.
현장에 계신 소장님들께서 바쁘셔서 그냥 화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죠.
회의는 금방 끝이 났어요.
화상회의 여러번 이용하다보니 참 편한 것 같아요.
물론 불편한 점도 있지만..
왔다갔다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 같네요.
10만에 회의가 종료 되었네요.
화상회의다 보니 따로 준비할 것이 없었죠.
얼굴 보면서 얘기를 주고 받다보니 생동감도 있었어요.
앞으로 화상회의 자주 이용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