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주의 시작이네요. 엊그제 가을 이더니.. 이제는 겨울이라 불러야 겠어요. 이미 겨울옷을 꺼내서 입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벌써 패딩, 롱코트, 두꺼운 후드티 등 진짜 날이 춤긴 하나봐요. 저희집 꼬마 숙녀께서 춥다고 얘기하는 것을 보면..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옷은 두껍게 보다는 방한을 위해서 어르신들은 내복을 입으시고, 얇은 옷을 여러겹 입으시길 다들 행복한 한 주 파이팅 하세요^^ 올겨울은 엄청난 한파가 올 것 같아요.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의 여러분들이 되시길.. 작지만 다음 가치에 댓글 달면 티끌모아 태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