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피연지 (피를 길게하면서 슬쩍 꼰다)
연애 : 이은애 (이를 길게하면서 슬쩍 꼰다)
영감님 : 이응감님 (역시 위와 같은 현상)
참외 : 채미
송충이 :송챙이
표피 : 거죽 (가죽..이 변형된 말같다)
나무 : 낭구 (이건 남ㄱ 라는 우리 고어가 아직 살아있는 흔적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들 : 우덜
교회 : 예배당
기독교인 : 천작쟁이 (천주학 쟁이)
거지(걸인) : 그지
성질 : 승질
저기 : 저거시기
색시 : 샥시
어머니 : 엄니
요감 : 오강
두엄더미 : 뒘테미
그래~ (그래 알았어 할때) : 그랴 ~
왜그래? : 왜그랴?
시렁 : 살랑
꿩 : 꽁
병아리 : 달기새끼 (닭의새끼)
나누다 : 논다, 노누다
골고루 몫을 나눠주기 : 노누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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