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연예계 대표적인 장수 커플 윤계상♥이하늬가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2월, 발리로 동반 여행설이 불거지면서 열애설이 급속도로 퍼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연인 관계를 인정하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선남선녀' 커플 탄생에 큰 관심이 쏠리면서 공개 열애 내내 관심을 받아왔다.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은 교제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서로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했지만, 현재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하늬가 2014년 10월 윤계상이 있는 사람엔터로 거취를 옮기며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http://news.zum.com/articles/54963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