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bangso.kr/news/newsTraffic.hs?new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7585&newsSeq=467064&memberId=elfin710&snsType=Link
이번 추석에서 만들 음식의 가지수를 줄이면서 송편은 탈락, 배추전은 살아남았다. 떡과 전 네 종류 만들기를 뺐을 뿐인데도, 제사상 차리기가 훨씬 수월해질 듯하다. 상은 간소하지만 정성이 간소화된 건 아니다. 사진은 직접 만든 추석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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