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고준희 SNS 배우 고준희가 우아한 가을여신으로 등극했다.
고준희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우수에 젖은 눈빛에 여전한 단발여신 자태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1년 데뷔한 고준희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여우야 뭐하니’ ‘추노’ ‘내 마음이 들리니’ ‘그녀는 예뻤다’ ‘빙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고준희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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