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연주 기자]
래퍼 도끼가 거주했던 호텔 숙박비가 공개됐다.
10월 2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배우로 직업을 바꾼 가수들의 차트와 본업이외에도 부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아이돌 멤버 차트가 공개됐다.
래퍼 도끼가 부업에 성공한 가수 3위에 올랐다. 도끼는 현재 부산 호텔을 매입해 부사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도끼는 어린시절 가난 때문에 컨테이너 생활을 했다. 도끼는 “어린시절 컨테이너에 살 때 호텔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도끼는 래퍼로 성공 후 130평 호텔에서 생활했다.
MC 전현무는 “도끼가 생활한 130평 호텔은 하루 숙박비가 700만원이다. 한 달에 2억 원 정도 쓴 것이다”고 설명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net ‘TMI뉴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