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민폐 하객 2위 '신부보다 더 꾸미고 온 사람' 과연 1위는?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을 맞아 결혼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기도 하죠. 많아지는 결혼식 초대만큼 결혼식에 대한 매너도 잘 알아야 될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결혼정보회사설문조사의 질문은 바로 '결혼식 날 민폐 하객'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질문에 대해 남녀의 답변이 서로 달랐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참고로 이 설문조사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의 미혼남녀 445명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