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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더위 날려줄 공포영화, 궁녀 vs 고사
아씨 | 2011.09.14 | 조회 11,634 | 추천 6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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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관과 달리 많은 억압과 음모에 둘러싸인 궁!



어느 날, 궁궐 한 켠에서 궁녀 월령이 목매 숨지는 사건이 벌어지고. 시신을 조사하던 내의녀 천령은 월령의 소지품 하나가 없어진 것을 발견합니다.



이를 수상쩍게 여긴 천령! 살인 사건이라고 주장해 보지만, 상궁들은 너무 태연하게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사건을 묻어둘 수 없다고 판단한 천령은 죽은 월령의 주변 궁녀들을 상대로 몰래 조사를 벌입니다.



-----



궁만큼 엄한 규칙이 있는 곳 바로 학교죠.



그 중에서도 유독 살벌한 기운이 감도는 이곳은 전교 1등부터 20등까지 모인 이른바 엘리트반입니다.



중간고사 시험을 치르던 중, 난데없이 TV에 나타난 전교1등 혜영.



그리고 곧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학생들이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정말 혜영이 죽음을 맞게 되는데요.



학교 밖으로는 단 한 발자국도 나갈 수도 없는 상황! 남은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공포의 목소리를 따라야 하는 처지가 됩니다.



-----



공포 영화의 특징은 사건을 조사하면 할수록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빠져든다는 겁니다.



조사 중 죽은 월령의 연애 편지를 발견한 천령.



궁에서 연애는 절대 금지 사항이고 들키는 날에는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게 결정적 단서가 될 듯하죠?



하지만 상궁들은 천령에게 살벌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고, 궁녀들은 수사에 협조는커녕 하나 같이 약속이라도 한 듯 굳게 입을 다뭅니다.



하지만 죽은 월령의 귀신이 나타나고 궁녀들이 연이어 죽게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요.



과연 숨소리조차 내기 힘든 이 궁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한편, 굳게 닫힌 학교 안에서 목숨을 건 시험을 치러야 하는 학생들!



아이들은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그곳에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요.



목소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학생들에게 공포의 중간고사를 제안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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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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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추천 0 | 09.17  
오오오오오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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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 추천 0 | 09.17  
이거 두개 다 봤음 ㅋㅋㅋ
0    0
형광등 | 추천 0 | 09.15  
귀신미워~~~~~~~~~~~~~~
0    0
미스테리 | 추천 0 | 09.15  
재밌겟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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