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심정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 모든 마음을 가지고 행하면서 살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 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어느 사람인들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아홉가지 중 한가지 라도 완벽하게 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세상에서 참으로 존경과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바라는 심정으로 살아가지만 어느것 한가지도 자신있게 말 할 수 없습니다 솔직한 대답은 할 수 없다고 해야 맞는 말 입니다
할 수 없다고 말하면 어떻게 그렇게 말 할 수 있느냐고 반문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최선을 다 해서 노력하지만 못 할 수도 있다고 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 합니다
참 타당성 있는 말 처럼 들립니다 최선을 다 했지만 못 할 수도 있다 반대로 말하면 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분명히 된다고 했는데... 서로 마음을 터놓고 말 하지 않기 때문에 나만 안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좌절하게 만듭니다
할 수 있다고 말 하는 사람은 거짓말 장이입니다 조금 하는 모습으로 마치 전부를 하는 것처럼 주장하면서 자신이 특별한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다수 이웃들은 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따라하면서 저 사람은 하는 것처럼 오해하고 안되는 자신에게 실망 하면서 자학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안되는 이유는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할 수 있다고 기록된 것이 아니라 금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분명치 않은 말은 거짓말장이의 말입니다 지금 이 시대 정확하지 않는 말로 이웃들로 죄절하게 만드는 사람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 : 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