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직에 있음에 두 말이 있으니, 이르기를´오직 공평하면 밝은 지혜가 생기고,오직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했으며,집에 있음에 두 말이 있으니, 이르기를´오직 용서하면 불평이 없고,오직 검소하면 살림이 넉넉해진다.´ 했느니라-채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