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완벽할 수도 없고,
완벽을 기대해서도 안되고,
아니, 완벽할 필요도 없다.
이 당연한 걸 자기 자신에게 요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완벽한 나’ 가 아닌
‘온전한 나’ 가 되자 - 전대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