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다고.... 좋아하며 살고 싶다고....... 가깝게 지내며 함께하고 싶다고... 삶의 짐을 나누어 짊어지고 가자고...
아무리 말을 해도...... 그 말을 좋게 들으려는 사람들에게나 힘이 되고 격려가 됩니다.
우리가 좋은 마음이 되기 위해선 또 좋은날들을 만들기 위해선 우선 내 마음부터 열어야 합니다.
내 마음이 열려야...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배려할 수 있는 마음도...
진실을 알아 볼 수 있는 눈도 생기게 되니 말입니다.
이 부족한 사랑샘이 25년이란 세월을 넉넉한 사람들 보다는..나 처럼 조금은 부족하게 가진 사람들과 만나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살아오는 많은 날들 중에도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만 그들과 함께 할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