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은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그것으로 다른 사람의
동참을 이끌어 냈고 실행하게끔 했다.
그를 남다른 인물로 만든것은
한결같은 실천에 있었다.
정도라고 생각한 것은 변함없이 실천한 것이다.
칭기즈칸은 자신의 위에 군림하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는 당당함이 있었다.
하지만 수평을 유지하는
동지와 아랫사람에게는 관대했다.
그리고 절대로 그들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았다.
어깨 높이를 같이 해서
그들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고
나의 기쁨이 그들의 기쁨이 되어 거대한
조직이 함께 공감하는 대동의 길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