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을 처리하는 자기만의 방식이 있고 다른사람들이 거기에 따라 주기를 바란다. 청소할 때 내가 고집하는 방식이 있어 모은 사람들이 나처럼 해 주기를 바란다. 운전할 때는 내가 아는 길만 알려주려고 한다.
이처럼 자기만의 방식과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방식과 생각을 무시하는 것이다.그것은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과 생각을 발견할 기회조차 놓치게 한다.
"사람들에게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일러 주지 마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만 일러 주면 그들은 깜짝 놀랄 독창성을 발휘할 것이다." - 조지 패튼 장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