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만의 신념과 감정이라는 고유한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저마다 고유 한 렌즈로 세상을 본다. 각자 자신만의 렌즈로 세상을 어떻 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좋아지기도 하고 왜곡 되기도 한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보려면 자신의 생각을 지속적으로 되돌아봐야 한다. 편견과 무지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가려지지는 않았는지 늘 점검해야 한다.
자신을 청결하고 환하게 지켜야 한다. 나 자신은 세상을 바라보는 유리창이므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