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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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집
문제덩어리 | 2021.05.28 | 조회 1,336 |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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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안네 수 액이 흐르듯 내 가슴 안에는 늘 시가 흘러요 빛깔도 냄새도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어 그냥 흐르게 놔두지요 여행길에 나를 따라오는 달처럼 내가 움직일 때마다 조용히 따라오는 …… 슬플 때도 힘이 되어주는 시가 흘러 고마운 삶이지요 ♥ 이 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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