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지나'가 처음 쌈지길에서 참으로 소박-하게 시작했을 때부터
언제나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VIP 께서 :-)
지인을 위해 주문해주신. 청첩장.
가끔 친구를 위해, 가족을 위해.
선물로 청첩장을 주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마음이 정말 따스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