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다가 잠시 컴을 하다 딸 번쩍 안아 들어줬더니 어제 너무 좋아했네요.
요즘 기운이 딸려서 자주 못해줘서 미안하네요.
오늘도 안안줘야 겠어요.
오늘은 부인도 안아 눌래요.
좋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