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딸아이와 같이 토이스토리 보고 있는데....
반성하면서 보네요. 장난감을 마구 다루었는데.. "내가 미안해" 이러면서 보네요.
물건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재미와 감동을 주네요.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해요.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