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누군가를 위해 한일은 가족에게만 했는데
오늘은 성당의자 소독제 묻혀 닦기 봉사를 했어요
누군가를 위해 한일은 작은 일이었지만 감사했답니다
약한 손목이지만 움직일수 있게 해주셔서 걸레질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