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찰권 - 입원하면 바로 접수계에 제출
2. 보험카드 - 보험적용은 병원으로부터 별도로 설명
3. 도장 - 잊기 쉬우므로 꼭 준비
4. 현금 - 필요한 만큼(잔돈)준비
5. 필기구/메모 - 모든 수속이나 육아 등의 지도를 받을 때 필요
1. 잠옷 - 앞이 트인 것, 1개는 무명, 홑옷류가 편리해요
2. 브래지어 - 출산 후 전용브래지어가 있으면 그것을 참조
3. 생리대 - 넉넉하고 큰 것
4. 속옷 - 면 종류도 피부 촉감이 부드러운 것
5. 휴지 - 병원에서 준비하지 않을 경우는 지참
6. 복대/거들 - 임신 중 사용했던 것을 사용
7. 가운 류 - 보온, 문병 온 사람을 만날 때 편리
8. 양말 - 쉽게 차가워지는 사람은 타이즈 양말
9. 슬리퍼 - 자신 전용의 슬리퍼
10. 의류 - 퇴원 시에 입을 의류
11. 타월 - 세면이나 유방의 맛사지에 사용
12. 목욕타올 - 샤워 후 타올, 담요의 대용품으로 사용
13. 손수건 - 가제손수건으로 준비, 수유시에 사용
14. 세면용구 - 세면기, 비누, 칫솔, 치약 준비
15. 화장용구 - 화장수, 헤어 브러쉬 등 차림새를 가지런히
16. 보자기 - 잠옷이나 타올류를 넣어 둘 때 사용
17. 일용품 - 티슈, 세탁용 세제 조금
18. 비닐주머니 - 더러운 것이나 휴지를 싸서 버릴 때 편리
1. 몸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겨울철에는 내복과 옷 외에 모자나 장갑, 목도리 등도 필수 준비물이에요
3. 여름철이라도 긴팔 옷은 꼭 준비할 것!!
임신 8개월까지는 입원에 필요한 물품을 완벽하게 준비해 가방에 챙겨둡니다.
산기가 느껴질 때서야 짐을 쌓기 시작하면 당황해서 자칫 빠지는 물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임신부 자신이 챙겨가지 못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누구든지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리에 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마다 산모에게 주는 입원물품이 다르므로 기본적으로 챙겨야할 물품은 다 챙겨놓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