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3주차!
이젠 임신 중기로 4개월째 접어들었다.
지난 2주동안 최고조를 달리던 입덧도 조금씩 가라앉는 느낌이다.
우리 아가 복둥이의 감각기관도 형성되어 가면서,
태교에 좀 더 세심한 신경을 써야하겠다는 생각에 태교책 몇 권을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