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이 오진 않았지만 추운 겨울
올 여름에 돌잔치를 계획중인 맘들에게 혹여나 도움될까...해서 미리 시원한
블루 왕자님 돌상 사진 몇개 올려요.
역시 여름엔 블루죠...
색색의 한지등으로 예쁘게 장식을 해주고 깔끔하게 블루 공단천에 조화를 모두
블루수국으로 통일해줬는데요 저라면 약간 라이블리하게 열매픽도 좀 꽂아주고
화이트 장미를 믹스해서 좀 더 풍성하게 조화를 만들어 두개 정도만 배치했을 것 같아요.
블루왕자님 돌상을 보니 벌써부터 바닷속에 풍덩~~맛있는 회 한조각이 흐흐흐....
올여름엔 젖도 끊었고
애들도 좀 컸으니 전 애 맡겨두고 남편과 바다속으로 튜브갖고 풍덩..하렵니다.
엄마표 맞춤 돌상은 이렇게 저와 돌상 스타일을 계속 상의하면서 상상하면서
하나하나 엄마표로 같이 만들어 가는 돌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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