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해낼 수 있도록 지켜본다
부모는 무슨일이든 아이가 풀지 못하는 문제에 대하여 답을 알려주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자립심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답을 알려주는 것 보다는 아이 옆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격려 또는 도움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답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정답을 풀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칭찬을 의도적으로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책이 있죠? ㅋㅋ 아이가 어떠한 문제에 대하여 답을 구해냈다면 반드시
그에따른 칭찬을 해주는것이 좋은데요.. 칭찬을 할때에는 구체적으로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등의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잘 풀어냈어"라는 말로 아이 스스로에게 책임감을 부여해줘야 합니다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아이가 어리다고 아무런 일?을 시키지 않고, 부모가 알아서 다~ 해결해준다면 아이의 자립심은 무너지고 맙니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이있죠? 아이는 어려서의 습관이 성장을하는데에있어 또는 성장을 하고나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일.. 예를들어 간식챙기기, 장난감 정리하기 등등 소일거리?를 건네주고
"이것은 네가 책임지고 해야하는거야"라고 아이에게 명시해줘야 합니다. 이는 부모가 아이를 믿고 있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