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입시의 변화로 독서교육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각급 학교, 시도 교육청, 정부는 앞다퉈
창의적 체험활동 및 방과후 학교를 연계한 독서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독서토론 동아리 등과 같이 책읽기의 재미와 자발성을 살릴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그램도 잇따라 개발, 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읽기의 즐거움'을 깨닫는 것은 오로지 개인의 몫!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름방학은 책읽기의 재미와 자발성,
더 나아가 올바른 독서습관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지금부터 유아, 초등학교, 중학교 등 연령대에 적합한 독서 목록과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