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직물 > |
| 직접 습기를 가하여 180℃로 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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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직물 > |
| 마직물은 열을 받으면 빨리 마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다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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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직물 > |
| 습기를 고루 퍼지게 한 다음. 올을 반듯하게 손질하여 150~160℃정도로 안쪽에서 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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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직물 > |
| 반드시 면직물로 된 천을 덮고, 그 위에 수분을 가하여 150℃로 다린다. 천을 덮지 않고 직접 다리면 번쩍이는 광택이 나서 보기에 좋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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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릴,아세테이트 > |
| 습기를 많이 주어 다리면 수축하면서 심한 광택이 생기므로 습기를 약간 주어 낮은 온도로 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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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온 > |
| 습기를 약간 주어 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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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 섬유 직물 > |
| 건조한 상태로 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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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방 직물 > |
| 열에 약한 직물을 기준으로 온도를 맞춰 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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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피스 > |
| 투피스 상의는 신사복 상의 순서대로 다림질한다. 스커트는 밑으로 펴 놓은 상 태에서 윗쪽을 똑같이 겹쳐 놓고 윗 쪽에서 다림질한다. 조금씩 여러 번 옮기면서 다림질하고 허리 부분 30cm정도는 의마(말)를 사용하면서 다림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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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 |
| 허리 밑으로는 스커트 다림질에 준하고 허리 윗 부분은 의마 사용을 하면서 조금씩 구김을 펴 나간다. 소매는 주름이 생기지 않게 다림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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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리코트 > |
| 신사복 상의와 비슷하게 다림질하며 칼라는 자연스럽게 꺽지 않는 것이 좋다. |
| 그리고 소매는 주름을 잡지 않고 등글고 자연스럽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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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한복 저고리 > |
| 저고리 소매는 주름이 나지 않도록 소매 윗 부분에서 어깨 솔기까지 펴서 다림 질 한 다음 소매 밑 부분 솔기에서 앞면 뒷면을 다림질한다. 그 다음 앞 선을 너무 눌러 다림질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려서 하여야 한다. 옷고름은 솔기 쪽 이 아닌 곳은 부하게 뜨게 살려주는 편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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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치마 > |
| 가로 20∼30cm씩 조금씩 앞으로 당겨주면서 다려 나간다. 1/2쯤 다리면 땅에 닿게 되는데 이때에 반대쪽에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 허리(말기) 부분은 의마 를 놓고 하여도 된다. 이때에 말기 주름을 누르지 말고 살려서 다려야 한다. 그리고 치마단도 펴서 다려 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