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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토마토 1½ 개, 양송이버섯 2개, 양파 1/8개, 브로콜리 30g, 물 ½ 컵, 마른 허브(오레가노 또는 바질)ㆍ올리브오일 약간씩
→how to cook 1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팬에 넣고 1컵 분량이 될 때까지 뭉근하게 끓인다. 2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잘게 다지고, 브로콜리는 작은 크기로 모양을 살려 썬다. 3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양송이버섯과 양파를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브로콜리를 넣어 볶는다. 4 브로콜리가 파래지면 ①과 마른 허브, 물을 넣고 약불에서 뭉근하게 끓인다.
Tip 토마토소스는 피자소스 대용이나 파스타소스로 다양하게 활용한다. | | | | →재료 두유 200㎖, 미숫가루·녹말물 1작은술씩
→how to cook 1 팬에 두유와 미숫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끓인다. 2 ①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녹말물을 넣어 농도를 조절한다.
Tip 두유로 만든 화이트소스는 평소 우유를 먹지 못하는 아이에게도 안전하고, 미숫가루를 넣어 맛이 더욱 고소하다. 크림소스 대신 파스타에 이용하거나 그라탕소스로 이용한다. | | | | →재료 양파ㆍ사과 1/8개씩, 된장 2큰술, 고추장 1큰술, 올리브오일ㆍ참기름 약간씩
→how to cook 1 양파는 잘게 다지고, 사과는 강판에 곱게 간다.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달달 볶다가 투명해지면 된장과 고추장을 넣는다. 3 ②를 3분 정도 볶다가 사과 간 것을 넣고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뭉근하게 끓인다. 4 ①과 마른 허브, 물을 넣고 약불에서 끓인다.
Tip 아이가 싫어하는 채소를 넣을 때는 더욱 잘게 다진다. 사과나 배를 갈아 넣어 단맛을 내면 소스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채소를 넣어 만든 쌈장은 간이 세지 않아 아이 비빔밥에 이용하기 좋다. | | | | →재료 토마토 ½ 개, 청피망ㆍ홍피망ㆍ양파ㆍ사과 1/8개씩, 대파(5㎝ 길이) 1대, 고추장 2작은술, 올리브오일 약간
→how to cook 1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팬에 넣고 1컵 분량이 될 때까지 뭉근하게 끓인다. 2 청피망, 홍피망, 양파, 대파는 깨끗이 손질해 잘게 다지고, 사과는 강판에 곱게 간다. 3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채소를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①과 고추장을 넣고 약불에서 볶는다. 4 여기에 ②를 넣어 고루 섞는다.
Tip 사과 대신 파인애플을 갈아 넣어도 자연스럽게 단맛이 나면서 한결 부드러운 맛의 소스를 만들 수 있다. 각종 튀김의 디핑소스나 볶음양념으로 활용한다. | | | | →재료 두부 ½ 모, 포도씨오일 ½ 컵, 레몬즙 1작은술, 소금 약간
→how to cook 1 믹서에 두부를 넣어 곱게 간다. 2 여기에 포도씨오일을 조금씩 넣어가며 곱게 간 다음 레몬즙과 소금을 넣고 다시 한 번 간다. 3 이것을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넣어둔다.
Tip 두부마요네즈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농도가 더 되직해진다. 두부 대신 두유를 넣어 만들 수도 있다. 채소 샐러드에 사용하면 맛과 영양이 모두 좋아진다. | | | | →재료 머스터드 2큰술, 꿀ㆍ플레인 요구르트 1큰술씩
→how to cook 1 볼에 재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섞는다.
Tip 아이가 꿀을 좋아하지 않으면 메이플 시럽을 넣는다. 단, 단풍나무 수액을 졸여 만든 메이플 시럽은 칼로리는 설탕보다 낮지만 당도가 높으므로 분량을 잘 조절한다.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으면 부드러운 맛이 나는데, 이것 대신 두부마요네즈를 넣어도 좋다. 치킨 요리나 육류를 사용한 샐러드에 어울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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