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촐랑거리다를 뜻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나부대다’와 ‘나분대다’ 중에 ‘나부대다’가 널리 쓰이므로 ‘나부대다’만 표준어로 삼는다.
나분대다 : 자동사 방언 ‘나부대다’의 방언(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