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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 ||||||||
재무설계가 부자를 만들 수 있을까? 여울목 | 2011.08.25 | 조회 5,204 | 추천 72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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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무목표 결혼자금 모으세요, 전세자금, 내 집 마련 자금 모으세요 노후자금 모으세요, 종자 돈 1억 모으세요 2. 분석 1) 소득분석 하기 (월급이 어느 정도 입니다. ) 보너스가 어느 정도 입니다. 국민연금, 공적 연금이 어느 정도 입니다. 2) 지출 분석 카드 사용이 얼마 입니다. 생활비 지출이 얼마 입니다. 3)저축 분석 저축을 얼마를 하고 있는데 단기, 중기, 장기로 배분이 각각 00%씩 배분되어 있으면 리스크도 00%씩 분산되어 있습니다. 향후 00원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자산 분석 현재 모아놓은 자산은 000원 입니다. 향후 000원이 될 것입니다. 3. 결론 목표했던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는 월 000원씩 모아야 하면 수익률은 00%를 내야 합니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좀더 공격적으로 저축하세요 누구에게? 저희 회사에게 …ㅎㅎ 문제점(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인용) 최근에 어떤 남자는 이렇게 얘기했다 “나는 집을 50만 달러에 샀는데 지금 그것의 가격은 75만 달러 입니다. “ 그러자 내가 이렇게 물었다. “어떻게 그것을 아십니까?”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다. “왜냐하면 부동산 중개인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죠 나는 다시 이렇게 물었다. 그 부동산 중개인은 당신에게 20년 동안 그 가격을 보장 할까요? “그건 아니죠” 그 사람이 말했다. “중개인은 다만 그것이 지금 인근에서 팔리고 있는 집들의 평균적인 가격이라고 말했을 뿐이죠..” 아닐 경우 대책은 세워 놓았는가? 이러한 사고가 일반 투자가는 시장에서 많은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다 일반 투자가는 병아리가 부화하기도 전에 태어날 병아리의 숫자를 세는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 그들은 매달 비용이 들어가는 물건을 산 후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자산이라 부른다. 그들은 자신들의 집이 앞으로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혹은 자신들의 집이 부동산 중개인이 말하는 그 가격에 당장 팔릴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왜 그런 집을 빚을 내서라도 열 채 더 사지 않는 걸까? 이런 사고 방식은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된다. “내 퇴직 연금은 지금 1백만 달러의 값어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은퇴 할 때 3백만 달러의 값어치가 될 거에요.. 이번에도 나는 이렇게 묻는다. “어떻게 그것을 아십니까?” 사람들은 말한다. “제 재무설계사가 그렇게 말했으니까요..” 가장 큰 문제는 일반 투자가는 하나의 사건에 모든 것을 걸어 말 그대로 앞으로 언젠가 (배가 들어오기를 기다린다)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많은 알들은 부화하고 대부분의 배들은 결국 항구로 들어온다. 하지만 전문적인 투자가는 그런 기대에 의존하지 않는다. 능숙한 투자가는 금융교육을 받으면 지급보다 더 많은 현금흐름 관리가 가능하고 계속해서 공부하며 앞으로 더 큰 금융상 의 관리가 가능함을 알고 있다. 이 방법을 조언해 주어야 하지 아끼고 저축 많이 하시면 잘 될 것입니다. 라고 조언하는 것이 재무설계 일까? 이렇게 될 경우 현재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월급을 버는 사람만이 노후대책이 서게 되고 월급 이하를 받는 사람일 경우 는 죽을 때까지 그 수준의 형편에 맞는 지출만 하며 살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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