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씨는 감기인줄 알고 병원에 갔다가 의사의 권유로 검사를 받은 결과 신종플루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료비가 총20만원이 청구 되었는데 의료실비보험을 통해 18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에서는 신종플루 진단시 검사비는 물론이고 입원비, 특진비, 식대, 약값까지도 보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김씨는 최근 들어 목이 따끔거리고 유난히 피곤함을 느껴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결과는 갑상선결절! 3일 동안 통원을 하면서 225,420원의 의료비를 지출했습니다. 김씨는 이 의료비의 90%를 가입한 의료실비보험을 통해서 보장을 받았습니다.

* 최씨는 위궤양으로 병원을 찾아 궤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5일간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고 총 의료비는 60만원이 청구되었습니다. 최씨는 가입한 의료실비보험을 통하여 의료비의 90%인 54만원과 입원일당 3만원씩 총 15만원, 수술비 50만원을 합쳐 총 119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실비보험은 이처럼 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에서부터 감기와 같이 흔한 질병이나 사고에 대해서도 발생하는 의료비의 90%를 100세까지 보장 받습니다. 의료비와는 별도로 입원일당이나 수술비, 진단자금을 특약으로 가입하게 되면 최씨와 같이 의료비 외에도 추가로 보험금을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 가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비하는 종신 보험

* 55세의 나씨는 아침 운동 중에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에 옮겼지만 뇌졸중으로 사망을 했습니다. 나씨가 가입한 종신보험을 통해 유가족들은 1억원의 재활자금을 마련하게 됩니다.



1억원은 유가족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산 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 종신보험은 연금으로 전환을 하거나 중도 환급금이 지급되기도 하기 때문에 과거의 종신보험보다는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라 보험료도 저렴해 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입에 적기라 하겠습니다.

* 35세의 이씨는 안타깝게도 얼마 전 위암판정을 받았습니다. 한창 열심히 일할 나이에 암진단은 청천벽력과 같았지만 다행이 초기여서 수술을 하면 완치가 될 것이란 사실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이씨는 의료실비보험을 통해 의료비의 90%를 보장 받고 암보험에서 일반암 진단으로 5,00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이씨는 치료기간 동안 지출될 생활비까지 확보를 하게 된 셈입니다.



암보험은 이렇듯 고액의 진단자금을 통해서 치료비는 물론이고 상실된 소득까지도 보전을 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보험사마다 판매를 중단하거나 보장을 축소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가입을 안하셨다면 꼭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빈번하는 또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병이 암이기 때문입니다.





▶ 자녀를 위한 종합 보장 자녀보험

* 박씨의 4살난 아이가 설사에 고열을 보이자 병원에 갔더니 장염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루 통원을 하고 약까지 받아서 왔고 3일정도 지나자 바로 완치가 되었습니다. 치료비는 3만원. 박씨는 가입한 자녀보험을 통해서 의료비 전액을 보장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녀보험은 하나의 상품 안에 의료실비, 중대질병, 학교생활 중 위험, 배상책임 등등 거의 모든 위험이 모두 포함 되어 있어 상당히 쓸모도 많고 유익한 상품이라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가입을 하면 100세까지 보장을 해주는 자녀보험까지 출시가 되어있는데요. 이는 보험이 점점 소비자들에게 불리하게 변하기 때문에 현재의 보장내용을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