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산에서 내려와 마을로 향하는 길에
이섬의 첫번째 마을을 언덕에서 한눈에 바라볼수있다.
길따라 내려오는길 딱보기에도 예쁜 펜션이 하나있었다.
예쁜 테라스와 한눈에 보이는 바다, 이섬에서 돌아다니며 본 펜션중 개인적으로 가장 예쁜것 같았다.
이거 내가 너무 홍보해주나? ㅋㅋ
예쁜 테라스와 한눈에 보이는 바다, 이섬에서 돌아다니며 본 펜션중 개인적으로 가장 예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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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둘러보고 선착장으로 향하는길...
안개처럼 차분히 가라앉은 분위기는 잡다한 생각을 버리기에 참 좋은날이였다.
터벅 터벅 ... 아쉬움이 남는 발걸음..
몰 그렇게 조급해한건지..
왜 느린걸음이 가져다주는 여유로움을 알게된 시간.
길가 바로 옆에 붙어있는 소소한 멋을 품고있었던 작은 분교..
선착장으로 가는길 또하나의 작은 부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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