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랜 캠우인 '스카이'의 배려로 함께하게 되었고,,,
안사람에게 소홀한게 괜스레 미안하기도하여 오랜만에 함께 캠핑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여유를 찾고자 했겄만,,,
허나,,, 캠핑장 주위에 낚시 포인트 찾는게 못된 버릇이 되어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