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한정원 기자]
이시안이 열심히 공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9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놀고 공부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3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동국 아들 이시안은 한껏 집중한 표정으로 숫자를 쓰고 있다. 그는 더욱 늠름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설레게 했다.
이동국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아들 시안을 두고있다.(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뉴스엔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