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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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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는 억울합니다 Wontokki | 2020.04.08 | 조회 169 | 추천 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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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호는 대마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마를 했다고 정다은님이 말씀하셨지요 당시 동거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2014월 10월에 역삼동 주택에서 대마를 했다, 그 당시에 집에 다른 누군가도 같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같이 냄새를 맡았다며 인터뷰 했습니다 그러나 늘어난 사실에 의하면 원호는 5개월 동안 긴 수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마에 대한 혐의가 하나도 없었고 내사수사괴정을 마치게 됩니다 동거를 했다고 주장한 년도에 원호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으며 동거 사실 또한 성립하지 않았습니다 더 재밌는건 그 당시 목격자라며 증언을 얹었던 사람은 버닝썬관련자라는 것이죠 그 외에도 채무논란이 있었습니다 3천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그 속에는 동거를 했을 때 내기로한 집값, 동거할 때 훔쳤던 물건의 가격등이 속해있었는데 동거를 하지 않았고, 훔쳤다던 물건기종은 존재하질 않았습니다 도 재밌는 건 그 집은 정다은씨의 집이 아니라 다른 분과 같이 살고 있었을 때 였죠 sns에 그 분 이 사실이 아니라며 올렸습니다 그리고 당시 원호는 변호사 말에 따르면 돈을 다 갚았다고 한 상태였습이다 그 외에도 무면허 운전을 했다, 모텔을 가고 클럽을 가고 등등 온갖 구설수가 많았는데 사실이 아니였다는게 정말 웃기죠 원호는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중2까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계속 왕따를 당했고요 중2 후반 부터 3학년 까지 잠깐 일탈을 했다가 정신을 차리고 돈을 벌기 위해 여러 알바를 했고요 당시 얼짱시대에 나가서 출연료를 벌었습니다 그 때 원호가 모텔을 가고 클럽을 가고 그런 말이 많았는데 원호는 그 당시 본인 피셜로 정말 열심히 살있다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얼짱시대의 컨셉질이었다는 것이죠 소년원도 가지 않았는데 소년원에 수감되었다고 거짓루머를 터뜨린 정다은씨는 지난 14일 원호 무혐의 기사가 sns를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정다은씨는 과거에 사이버 성폭력을 저지른 적이 있고 본인 피셜 자격지심에 약 100여명의 개인정보를 퍼뜨렸습니다 다양한 종류에 마약을 하며 감방을 간 사람의 말을 사람들은 너무 잘 믿었고 반박기사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 거짓에 원호는 팀에게 피해끼치기 싫다며 스스로 팀에서 탈퇴를 했는데 스타쉽은 대마초 사실이 많지 몰랐다며 계약해지를 했고 원호가 이 사실을 인정하고 탈퇴했다라는 식의 기사를 씁니다 덕분에 팬들은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고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욕하시는 분들에 상처입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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