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 차예련이 핸드폰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차예련 SNS[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차예련이 수영장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0일 배우 차예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청순한 외모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차예련이 푸른빛이 도는 수영장 앞에서 원피스를 입고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와 함께 “굿모닝 잘 잤어요?, “오늘은 꿈속에서 발리로 떠나 여행 했다”, “모두들 파란 화요일” 등의 글을 남겨 팬들과 소통했다.
이에 원조 요정으로 불리는 S.E.S의 바다는 “여신인가”라는 댓글을 남겨 차예련의 미모에 감탄했다.
팬들 역시 “진짜 사람 아님”, “너무 예쁘다”, “공주님”, “여신강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예련은 여러 잡지 모델로 활동 중, 2005년 영화’여고괴담 4: 목소리’에 출연하여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