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한지혜가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깼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고 있던 딸 윤슬 양이 잠에서 깨 카메라를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쪽 눈만 보이지만 꿀이 뚝뚝 떨어지는 한지혜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미지 원본보기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